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카베 미즈키/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! 시어터 데이즈 (문단 편집) === 네 번째 메일 === ||<#0470ff><-2><(> '''{{{#fff 칭찬받은 일에 대해서}}}''' || ||<(><-2> (닉네임) 프로듀서, 미즈키예요. 오늘은, 의논할 게 있어요. 어떤 촬영 현장에서 함께 촬영하던 분께 「항상 차분해서 곡 어른 같네」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. 어른스럽다는 말을 들은 것은 기쁘지만, 가슴이 두근두근거렸고, 손도 떨렸습니다. 그렇지만, 표정에는 그다지 드러난 것 같진 않아요.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만 같아서, 뭐라 말해야 할 지도 모르고, 생각에 잠겨버리고 말았습니다. 프로듀서, 이럴 때에는, 무얼 해야 정답이었던 걸까요. || ||<-2> 답신 || || ''''감사합니다'라고 해야지 [br](친애도 +30)''' || '''진짜로 만들면 되잖아 [br](친애도 +20)''' || ||<(> 감사합니다…… 그렇군요. 칭찬받은 것이니, 감사의 말을 전하면 되는 거였군요. 프로듀서, 감사합니다. 앞으로는,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. 프로듀서 덕분에,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. 오늘 밤은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. 그럼. 미즈키 ||<(> 프로듀서, 대단해요. 즉, 발상의 전환인가요.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, 제 자신이 진짜 어른이 되어야만 합니다. 나이 상으로는, 앞으로 3년입니다만…… 3년, 조금 길려나. 그러니, 진짜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「네, 3년 뒤에.」 라고 솔직하게 대답할까 합니다. 프로듀서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미즈키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